위시 베이커리 팝업에 위시돌이 놀러왔다고 한다!


위버스 사전 예약도 처음이라 방법을 몰라서 폼 입력하자 마자 신청해서 실패하고, 네이버 예약도 정시에 새로고침을 해야 하는지 몰라 1분 뒤에 새로고침을 하고 들어가서 실패했다.
(이 일 겪은 뒤라 앙콘때는 정말 십몇초도 안되서 바로 새로 고침을 한다는 판단을 내린 것 같다.)
다행히 언니의 지인분이 팝업 예약에 성공하셔서 대리 구매를 해주셨다!
위시돌은 수량 제한이 있어 얼마 사지 못하는데
내껏도 함께 구해주시다니...!

지인분과 연결해준 언니에게 고마워서 이때 언니 몫까지 티켓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혼자 위시를 덕질했다면 댕트리버(이하 댕트)를 영영 구하지 못하거나 플미 붙은 제품을 샀을 것이다.
가장 구매하고 싶었던 위시돌 댕트와 포켓 댕트를 부탁했다.
굿즈를 많이 안사는 편이기도 하지만 부탁하는 입장에서 많으면 다 짐이 되기도 하고 트레카나 일부 품목은 프리오더로 파니까 가장 가지고 싶었던 딱 두개만 부탁했다.

생각보다 둘의 크기가 비슷한 것 같다.
포켓 댕트는 예상한 사이즈랑 비슷했는데 오리지널 탱트는 예상보다 작았다.

털 정리 까지는 아니지만 좀 튀어나온 털 좀 정리하고 대충 눈이 보이게 털을 빗긴 후 사진을 찍었다.
마감이 엄청 잘 된 건 아니라서 나중에 한번 더 정리 해줬다.
콘서트 갈 때 데려가야지!
벌써부터 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