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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꼬깔콘 포카


언니가 플레이브 꼬깔콘을 사 왔다.
꼬깔콘 사려고 봤더니 플레이브였던 건지
아니면 플레이브 그려져 있길래 사온건지 모르겠다.

플레이브 꼬깔콘이 원래는 무슨 예약을 해야지만 구매 가능했는데 그게 예약 방법이 복잡하고 기간도 짧아서 바쁘다고 좀 미루다가 아예 까먹어버렸었다.

솔직히 그 당시 물욕이 줄기도 했고 하나 체크카드 발급 이벤트 이후에는 포카를 위해 물건을 사지는 말자고 다짐을 했던 차라 별로 아쉽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벤트 기간이 완전히 끝나니까 동네 마트 이곳저곳에서 판다는 글을 봐도 그들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 플레이브 꼬깔콘이 뚜벅뚜벅 내게 걸어오다니!
이건 운명이 아닐까!
(땡큐, 시스터! 땡큐!)




꼬깔콘 상자에서 하민 파란색 버전이 나왔다.

최애가 밤비라 전멤 드볼 목표가 아니면 최애 외에는 여태껏 양도해버려서 이것도 그냥 양도할까 싶었는데 언니가 또 자기가 중고거래 같이 가줄 테니까 당근으로 교환 구해보라고 권했다.

함께 해준다니까 여차저차 교환을 구하게 되었다.
끝물이라 교환 구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결국에 해냈다는 점!


지이이이이인짜 귀엽다.
받고 집에 와서 실물 보는데
교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이거 보고 물욕이 조금 살아나서 밤비 흰색 버전도 양도받을까 한참 고민하다 겨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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